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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삼탄아트마인,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개최: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내 빛깔 내 소리로 –책을 그리다’​ ■초대합니다■ "한중일 정도에서 토닥거리던 한국문학 지평을 파미르 고원 넘어 실크로드 이후로 확장시킨 현대문학 거장, 윤후명. 독창적인 한국 동시대미술 작가들과 혜초 스님처럼, 고선지 장군처럼... 하얀 파꽃 아름다운 총령(葱岭, Cōnglǐng) 넘어서, 비단길 정복한 "문학계의 징기스칸" 윤후명과 함께 떠나는 미술과 문학의 조우!"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내 빛깔 내 소리로 –책을 그리다’​ 2024.7.13~10.30(월,화 휴관) 삼탄아트마인 현대미술관 3층, 2층  ●낭독회/ 2024.8.23(금) 오후 2시 ARTIST/ 고석원, 사야, 위세복, 윤후명, 이이남, 이인, 이재효, 장태묵, 추니박, 한생곤, 황재형 기획/ 예술법인 가이아(주) 예술감독/ 김형석. 큐레이터/ 함의정 정선.. 2025. 3. 30.
프랑스 작가, 여행가인 실뱅 태송(Sylvain Tesson)의 시베리아 동남부의 바이칼 호반 시베리아의 숲 속 작은 집 오두막에서의 은둔 이야기! 오늘 소개할 작은 집은 프랑스 문단의 뛰어난 여행작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저자가 문명의 중심에서 '한 걸음 옆으로 벗어나서' 시베리아 동남부의 바이칼 호반의 숲 속에서 6개월간 생활을 한 '은둔'의 기록 희망의 발견 '시베리아의 숲 속에서'라는 책이 탄생한 오두막집이다. 그곳은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100킬로미터, 이르쿠츠크 시에서는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이어서 이웃도, 도로도, 방문객도 없었다. 또, 겨울밤에는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하강한다. 그러나 매서운 추위 속에 고독하게 서 있는 오두막은, 바로 저자가 마흔이 되기 전에 꼭 이루어야 했던 꿈의 낙원이었다. 그는 두 계절-공간과 시간까지 움직이지 않는 밤만이 존재하는 긴 겨울, 그리고 얼어붙은 땅이 녹으면서 생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호수의 봄을.. 2023. 10. 9.
자연의 철학자 육잠스님의 삶: 38년째 깊숙한 산골에 작은 집에 은둔하며 수행하는 육잠 스님의 철학 이야기!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 "잎을 모두 떨군 가을 숲은 참 지혜로워요. 텅 빈 충만 같은 게 느껴지죠." 38년째 깊숙한 산골에 은둔하며 수행을 이어가는 이가 있다. 그가 문명을 맹목적으로 쫒는 세태가 두려워 그에 대한 나름의 저항으로, 자연으로 몸소 들어갔다는 육잠 스님이다. 전기와 전화, 수도조차 없는 거창 산골에서 20년을 보낸 후, 경북 영양으로 옮겨와 10평 남짓한 암자를 직접 짓고, 고요히 정진 중이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 속에서 생의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지게 도인, 육잠 스님의 철학을 만나 보자. 그 세월이 10년째다. 1982년 출가해 이십 대에 주지 소임까지 맡고 시·서·화(詩·書·畵)에 능해 전시회도 여러 번 열만큼 비범했지만 자연 속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는 스님. 아침이면 햇빛에 세수.. 2023. 10. 5.
하늘을 나는 집! 여객기를 개조한 미니멀한 작은 주택: "미니멀한 삶이 매력"CNN, 여객기 개조 주택 사는 사람들 조명 퇴역한 여객기를 자신의 집 삼아 산다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되물을 사람이 많겠지만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 이러한 선택을 했다. 여객기 생활자들은 불필요한 공간 없이 미니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CNN은 최근 여객기에서 생활하거나 생활했던 사람들의 생활을 조명했다.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지난 1995년 화재로 집을 잃은 조 앤 어세리라는 이름의 미시시피 주 미용사는 퇴역 후 폐기 처분 예정이었던 구형 보잉 727을 구입해 개조한 뒤 소유하고 있는 토지로 옮겨 살고 있다. 그녀가 개조한 여객기 안에는 거실과 침실 3개, 욕실 2개가 포함됐다. 심지어 조정석이 있던 자리에는 온수 욕조까지 갖췄다. 이 모든 작업에 든 비용은 단돈 3만달러에 불과했다. 전기 엔지니어 브루스 .. 2023. 10. 2.
미국 작은 집 운동의 여성선구자 디 윌리엄스(Dee Willarms-Tiny house)작은 집의 큰 여성: 디 윌리엄스와 그녀의 56평방 피트 작은 집 이야기! '반란자가 자유를 얻는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뛰어난 방랑자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가 진솔하게 고백하듯, 아침 이슬이나 서리를 걱정하지 않고 밖에서 잠을 잘 수 있고 며칠 이어서 굶을 수도 있으며 오래된 벽이나 죽은 나무를 만족스러운 쉼터로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하객 - 진정한 주변인은 사회를 두렵게 한다. 만약 자신이 12제곱미터짜리 방에 산다는 사실을 아무렇지 않은 듯 밝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평판은 좋지 않을 것이다. " 그 사람은 가난해, 그런 인생은 망친 거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들을 부러워한다. 그들은 한없는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집단에서 배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반면, 그들은 집단에 소속될 필.. 2023. 9. 27.
미국의 원예가이자 동화작가 타샤튜더, 동화 같은 작은 집 비밀의정원에서 느리고 소박한 삶에 깃든 행복!: 집은 나를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집은 살고 있는 사람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이나 그의 옷차림, 사외적 지위 이상으로 그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가 사는 장소이다. 그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가 사는 장소이다. 집에서는 모든 것이 사는 이의 명예를 높이거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를 둘러싼 가구와 물건들의 유형은 어떤지, 전체적으로 물건이 쌓여 있는지 또는 정돈되어 있는지, 차 또는 식사를 낼 때 섬세함과 여유가 느껴지는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니면 정반대로 신경질적이고 거북해하며 종종 속물적인 태도를 드러내는지..., 이 모든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가치와 취향을 드러내고 그가 인습적인지 그렇지 않은지, 관대한 사람인지, 그 반대인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 2023. 9. 23.
미국 재활용 예술가 도미니크 무디(Dominique Moody)의 작은 집 실험 & 그녀의 2.8평 집 크기에 감춰진 큰 가치! 집이 작다고 가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식수와 음식, 벗은 몸을 가릴 수 있을 만큼의 옷가지, 해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 무기, 약간의 그릇과 양탄자, 물주머니 그리고 안장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였다. 그들의 삶은 우아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고결한 것은 많이 만들어냈다. -윌프레드 세시저, - 부와 가난은 절대적이라기보다 상대적인 개념이다. 가난은 종류에 따라 나누어볼 수 있다. 우선 물질적인 가난이 있다. 일정한 거주지의 부재가 그것이다.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다른 형태의 가난도 있다. 그중에서도 지적 가난(문맹, 교육 부족, 지적활동의 부재)과 정신적 가난(신비로움이나 정신 고양에 대한 감각의 부재)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아름다움(예술 전반), 자연, 도시의 어떤 장소.. 2023. 9. 22.
일본 28년 기자 이나가키 에미코의 텅빈 10평 원룸 최소한의 삶: '퇴사하겠습니다' 이후 집 크기 줄이고 가능성 찾기! 행복은 스스로 정의해야 한다.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소비사회는 우리로 하여금 돈 버는 방법을 아는 것, 소비즈니스의 등장인물들이나 미디어 속의 정치인을 비롯해 우리 시대의 부유한 사람들처럼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자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자기 운명에 만족하고 야심 없이 사는 것은 소비사회의 눈에는 용납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나약함으로 보인다. 우리 시대에는 다수의 시선에 스스로를 비추어보고, 그 앞에 자신을 펼쳐 보이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의 비밀은 완전히 다른 곳에 있다. 미스터 빈, 자크 타티의 영화 (최신 주택에 사는 소년과 변두리 지역에 사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사는 편을 택하는 것이 어째서 부끄러운 일이어야 하는가?.. 2023. 9. 20.
독일의 유명 골퍼, 마크 프뢰크스의 대안적인 미니멀리즘 생활: 골프의 성공에서 숲의 평화로운 오두막까지...그의 대안적인 생활방식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더하다!. 내 집을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갠지스 강이나 동양의 선사처럼 수행하기 좋은 곳에서 보내며 명상을 하고 초연한 태도를 실천해온 존재들만이 인생을 사는 데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죽음을 면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이, 최소한의 안정장치 없이도 행복은 존재한다고 단언한다면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말이 될 것이다. 따라서 비록 자그마한 원룸이라도 내 집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전적으로 정당한 바람이다. 게다가 내 집을 소유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도 명명백백하다. 미래에 대한 보장이 생기고, 활력이 솟아나며, 더없이 소중한 내면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열쇠로 잠글 수 있는 문, 겨울의 난방, 사실 인간 존재가 욕망하는 것의 본질은 이런 것이.. 2023. 9. 19.
미국인 제이슨&케이틀린 부부는 풍요에 염증을 느끼고 미국을 떠나 가난한 히말라야 오지마을 '라다크'의 작은 오두막 삶을 선택했다. : 아늑함과 윤택함을 더하다! 쾌적한 집이란 안전감을 주는 곳이다. 우리 대부분이 생각하는 집의 고유한 이미지는 무엇보다 피난처, 숲 속에 자리한 따스하고 소박한 오두막, 배고픔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 좋은 꿈을 꿀 수 있는 행복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영국의 작은 시골집은 겨울을 더 시적으로 만들어주지 않는가. 그 집이 그만큼 '아늑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바깥 날씨가 얼음처럼 차갑기 때문이다. 집은 우주와 맞서기 위한 장비이다. 인간은 동물과 똑같이 작은 공간을 좋아한다(고양이를 관찰해 보라). 경계 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삶에 구획을 지으면 안정감이 느껴지고 원기가 되살아난다. 사람들은 그 공간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원래 유목 생활을 했던 인간은 휴식을 취하는 동안 불시에 습격을 받는 .. 2023. 9. 18.
스위스 건축생물학자 탄자 쉰들러(Tanja Schindler)의 작은 집: 35제곱미터 에코미니하우스(Eco Tiny house)에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작은 집에 활기를 더하다! 사는 곳이 크면 에너지 낭비도 늘어난다. 큰 집을 산 사람들은 주택 대출을 갚기 위해 일하느라 오랜 시간을, 어쩌면 거의 모든 생을 보낸다. 하지만 (이상적인 경우)마침내 휴식이 찾아오고 대출을 다 갚더라도, 계속해서 집을 유지하고 보수하느라 고생해야 한다. 지금의 집이 너무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그날(아이들이 둥지를 떠나거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거나)까지 말이다. 그렇다 보니 물질적으로 쾌적하고 금전적으로도 분명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늘 무언가 몸을 움직여 할 일을 찾고 있다. 쓸모없이 정리하고 청소하고 헛된 일에 몰두한다. 그러고는 존재의 공허함 즉, 뭐라고 정의를 내리긴 어렵지만 안락함을 방해하는 것이 분명한 공허함에 마음 .. 2023. 9. 16.
독일 교사출신 앤 도나스(Anne Donath)와 그녀의 4x4 미니 나무집에서의 30년 간의 미니멀 라이프 탐방, 작은 공간, 큰 여유! 나무집에서의 여유 시간을 더하다. 집이 클수록 물건은 늘어나고 시간은 더 많이 도둑맞는다. 선종의 현자는 어지러운 집에서 사는 것만큼 빠듯한 시간 속에 사는 것도 어렵다는 가르침을 준다. 틀림없이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저 덜 소유하기만 하면 된다. 집의 면적이 좁으면 당연히 소유물도 적어진다 만약 50제곱미터에서 25제곱미터의 집으로 이사하게 된다면, 일단은 모든 물건을 가져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주변에 쌓여 있는 물건을 보면 곧 깨닫게 된다. 이 필요 없는 물건들 때문에 숨이 막혀온다는 것을. 게다가 작은 아파트보다 큰 아파트를 어지르기가 더 쉽다. 뭔가 계속해야 한다고, 더 많이 소유하고 더 큰 집을 유지해야 한다고 자기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은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큰 집을 작은 집으로 바..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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