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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하우스2

미국 제이 쉐이퍼(jay shefer): 작은집(타이니 하우스)의 선구자 제이 쉐이퍼의 89m2 트레일러 위의 바퀴달린 작은 집 투어: 걱정을 줄이다! 작은 집의 미덕 집이 작다고 속상해하며 더 넓은 집에서 살기를 꿈꾸는 사람은 많다. 한편 집을 관리하고 유지하고 대출을 갚기가 어렵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작은 집을 찬양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그들은 큰 집보다 작은 집에 더 많은 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작은 집에서는 걱정과 비용이 줄어드는 대신, 시간이 늘어나고 쾌적함도 한 등 커진다. 기술이 발전하고, 터무니없이 큰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소비의 제국이 그 세력을 넓혀갈수록, 우리는 '현명한 절제'로부터 멀어진다. 무절제함이 과연 우리 건강과 행복에 이로울까? 큰 것을, 언제나 더욱 큰 것을. 이것이 바로 지금 세대가 열망하는 것이다. 텔레비전도, 냉장고도, 그리고 집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무엇이든 커지면 더 행.. 2023. 9. 14.
미국 캘리포니아 다이애나&마이클 로렌스 (Diana and Michael Lorence) 부부의 작은집(타이니 하우스)소박한 삶: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작은 집(innermost house)에 사는 사람들 7년전 다이애나&마이클 로렌스 (Diana and Michael Lorence) 부부 는 북부캘리포니아의 해안선 근처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4x4)12피트 넓이의 집으로 이사했다. 그들은 시골로 돌아간게 아니다. 그들 자신의 음식을기르는 것도 아니고 동물을 기르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월든의 '데이빗 헨리소로우'의 삶처럼 그들은 사회의 소음에서 벗어나 그들 내면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다. 부부의 결혼생활 30년 동안 그들은 거의 작은집에서만 살았다. 비록 그들의 현재 거주지가 가장 작고 그들의 필요에 가장 적합하지만 마침내 이곳에 정착하기전에는 종종 게스트하우스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고, 전국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며 거의 20곳이 넘는 작은집에서 살았던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되었..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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